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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누적 확진자 1000명 돌파…크루즈, 교회 등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 발생

Date: 
Thursday, 26 March, 2020 - 00:14

NSW주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유람선에 이어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NSW주에서는 지난 24일 하루 최고치인 1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5일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102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2개월 된 유아와 7살 여자 어린이도 포함됐다.

또한 이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지난 3월 8일 시드니 라이드 시빅 센터에서 열린 예배에 모두 참석한 사실도 확인됐다.

당시 예배에는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NSW주 수석의료관 케린 챈트 박사는 “시드니 라이드 소재 그리스도교 교도 교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교회 예배 참석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당국은 예배 참석자 모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예배 참석자 수가 300명에 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정부는 현재 교회 예배를 포함 모든 종류의 실내 집회를 금지한 상태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10명 이하가 모이더라도 1인당 4평방 미터의 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정부는 또 무슬림 교민사회에도 ‘대규모 집회’는 물론 소규모 기도 모임도 금지할 것을 각별히 요구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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