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호주 정부, 재정난 직면 ‘임시 이민자’에 특별 복지수당 지급 ‘검토’

Date: 
Wednesday, 25 March, 2020 - 14:51

호주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한 실직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내 임시 이민자들에게 특별 복지 수당 지급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 러스톤 연방 사회봉사부 장관은 “(취업이 허용된) 임시 비자 소지자들을 재정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요식 및 유흥 그리고 관광업계의 사업 사실상 전폐함에 따라 절대 다수의 임시 이민자들이 실직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현재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도 극도로 제한되면서 이들 임시 이민자들의 초조감은 극대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호주 정부의 복지 혜택을 수혜할 수 없는 호주 내의 임시 이민자 수는 150만 여명으로 추산된다.

영주권이 없는 호주 내의 임시 이민자들에 대한 복지 수당 지급은 장관의 재량권으로 ‘특별 혜택’의 범주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자 단체들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임시 이민자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다.

호주이민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지금 현재 우리는 극도로 전례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정부의 전례없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면서, “임시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비자 연장, 특별 복지수당의 혜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TOP Digital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