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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확진자 급증...MSC 프리맨틀 호 정박 허용하지 않을 듯

Date: 
Tuesday, 24 March, 2020 - 18:06

시드니에 정박한 루비 프린세스 호 하선객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례와 더불어 사망자까지 발생하자, 서부호주 프리맨틀 항 정박을 시도하고 있는 MSC 매그니피카 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부호주 주정부는 크루즈 선박 MSC 매그니피카 호의 프리맨틀 항 정박에 강한 거부감을 굽히지 않고 있다.

MSC 매그니피카 호의 탑승객1700명 가운데 250여명이 현재 호흡기 이상을 겪고 있어 검진을 받고 있는 상태다.

마크 맥고완 주총리는  “시드니에서 일어난 일(루비 크루즈 호 하선)이 이곳에서 결코 재현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맥고완 주총리는 “이 유람선의 승객이나 승무원 그 누구도 서부 호주 주의 거리를 배회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지만 이상 징후가 있는 탑승객에 대한 의료 지원은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호주 주에서는 23일 신규 확진지가 20명, 24일에 35명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현재 175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논란의 루비 프린세스 호 탑승객이 6명 포함됐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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