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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학생 비자 취소 통계 공개…1위 중국, 2위 한국, 3위 인도

Date: 
Wednesday, 19 February, 2020 - 14:24

2018-19년 회계연도 동안 호주 내 해외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사례 통계가 발표됐다.

이 기간 동안 학생 비자가 취소된 전체 해외 유학생은 17,819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 학생은 1503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2019년 7월부터 9월 30일 현재까지 학생 비자가 취소된  한국 학생 수는 372명으로 나타났다. (도표 1 참조)

한국 학생들은 2017-18 회계연도 이후 국가별 학생 비자 취소 순위에서 중국에 이어 줄곧 2위를 차지했다.

중국 학생들은 오래전부터 1위를 고수했으며 2015-15 회계연도부터 그 수가 부쩍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회계연도 동안 중국 학생들의  비자 취소 사례는 최근 5년 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과 한국의 뒤를 이은 인도 학생은 1157명이 비자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어 말레이시아(1157명)와 브라질(914명) 출신 학생들이 각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2018-19 회계연도 동안 비자가 취소된 17,819명의 해외 유학생의 절반가량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남성이며, 같은 연령대의 여성도 6100명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9-20 회계연도 첫 3개월 동안에도 4500여 명의 해외 유학생의 학생 비자가 이미 취소됐다.

해외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원인은 비자 신청 서류 허위 작성, 비자 규정 위반, 해당 교육기관 미등록, 위장 학생 등으로 나타났다.

알란 터지 이민장관 권한대행은 “해외 유학생들도 비자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법에 규정된 대로 학생 비자가 취소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터지 장관은 “하지만 호주는 해외 유학생들의 중요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회계연도 동안 해외 유학산업을 통해 창출된 경제적 이득은 376억 달러 규모로 추산됐다.

또한 유학산업에는 총 25만여 명이 고용된 상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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