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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고립 호주 교민 35명 크리스마스섬 도착

Date: 
Friday, 7 February, 2020 - 09:57

1진 243명, 2진 35명 호주 이송 작업 완료

중국 우한에 고립됐던 현지의 호주 교민 243명이 콴타스 전세기 편으로 이송된데 이어 2진 35명도 뉴질랜드 항공편으로 호주에 도착 모두 크리스마스 섬에 격리됐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계 이민지로 알려졌으며 2주간 크리스마스 섬의 난민수용소에 격리된 상태에서 검진 및 검역을 받게 된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스로 인해 봉쇄령이 내려져 우한에 고립돼 있었다.

크리스마스 섬 난민 수용소에는 이상 증세 환자 발생에 대비해  호주의사협회 지원팀을 상시 대기시키고 있다.
 

이들 가운데 유증상자는 격리 장소인 크리스마스 섬이 아닌 퍼스에서 병원 치료를 받게 되나 현재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크리스마 섬의 일부 주민들이 우한 교민 격리 수용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크리스마스 섬 당국은 우한에서 철수한 호주인들 때문에 보건상 위험이 없다는 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해명하고 있다.

사진=AAP.  크리스마스 섬에 도착한 우한 호주교민 35명이 격리 수용 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에올라타고 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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