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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루즈, 한국에 0-2 고배…한국, 세계 첫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티켓

Date: 
Thursday, 23 January, 2020 - 10:35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호주 동부표준시)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을 치러 후반 11분 김대원(대구), 31분 이동경(울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호주 올림픽 대표팀 올리루즈를 꺾고 이번 대회 5전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1948년 런던 대회, 1964년 도쿄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11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국은 이미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8회 연속 본선 진출로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도쿄행 확정으로 올림픽 연속 출전 기록은 다시 새로 쓰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한다. 아시아에 배정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은 총 4장이다.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한 장을 챙긴 가운데 이번 대회 3위까지 도쿄로 가는 티켓을 얻는다.

즉, 호주는 3, 4위전에서 맞붙는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을 눌러야 올림픽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해결한 한국의 김학범호는 26일 오후 11시 30분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올리루즈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의 김대원이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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