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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롭게 탄생한 시드니 해변가 명소 환상의 80km 본다이-맨리 산책로

Date: 
Tuesday, 7 January, 2020 - 15:26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두 해변 본다이와 맨리를 오가는 산책이 현실화됐다.

바로 시드니의 환상적인 항구 갯벌을 주변으로 두 해변을 연결하는 80km 길이의 새로운 도시 산책로가 개장해 2020년 새해를 맞았다.

원주민 유산이 가득한 새로운 산책로는 시드니에서 가장 환상적인 해안과 항구 교외를 통과하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선보인다.

80km를 따라 걷다 보면 일반인들에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작은 규모의 아름다운 해변가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350개가 넘는 독특한 호주 원주민 고래 상징 표지판으로 표시되는 이 도시 산책로는 디지털 산책 앱을 다운로드해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스튜어트 아이어즈 고용·투자·관광·시드니 서부담당 장관은 "본다이-맨리 산책로는 항구와 주변 갯벌을 개방해 시드니 시민들이 즐기고,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굉장한 프로젝트"라며 "모든 정부 부처 차원에서 협력한 덕분에 소중한 국가 자산이 탄생했다. 이 국가 자산은 열정적으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기는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로 불린다"고 말했다.

두세 시간 동안 이 산책로의 작은 구간을 거닐든, 혹은 7일 동안 전체 80km를 탐색하든, 일정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10가지 사항이 있다.

 

1. 본다이 - Porch & Parlour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2. 파슬리 베이 - 이 항구 해변에서 수영하며, 열기를 식히고, 경관을 감상한다.

3. 허미티지 포쇼어 워크 - 시드니 동쪽 보클뤼즈를 통과하는 시드니 최고의 해안 산책로 중 하나

4. 역사적인 주택 - 보클뤼즈 하우스, 스트릭랜드 하우스, 엘리자베스 베이 하우스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5. 시드니 항구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지난다.

6. 키리빌리 - Celsius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

7. May Gibbs' Nutcote - Snugglepot & Cuddlepie의 저자 May Gibbs의 집.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8. 중요한 원주민 유적지 - 그로토 포인트에서 수많은 원주민 조각을 감상한다. 근처 리프 해변에서는 조상 재매장 유적과 암석 그림을 볼 수 있다.

9. 조지스 헤드 - 시드니의 군대 역사를 알아보고, 매력적인 군사 요새와 터널을 걸어본다.

10. 맨리 - Manly Wharf 바에서 술 한 잔으로 결승선 통과를 자축한다. 여기까지 달성했다면,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시드니의 시그니쳐 해변가 본다이 비치

본다이-맨리 산책로는 해변가 거닐기를 비롯해 해안 산책 및 유적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길목도 산책로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 NSW 관광청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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