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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끝판왕 ‘이탈리안 디저트’

Date: 
Tuesday, 17 December, 2019 - 15:25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카르파초, 프로슈토 등을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선택하는 것은 정통 코스다.

그렇다면 미식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디저트는 무엇을 선택해야할까?

1. 티라미수(Tiramisu)

이탈리안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카페에서도 흔히 접하는 케이크의 종류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휘핑 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시트를 덮고 코코아 가루로 만든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는 디저트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돼 있는 티라미수도 찾기 쉽다.  서울에 소재한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2. 카사타 시실리아나 (Cassata Siciliana)

이탈리의 시실리 지역에서 유래된 아주 예쁜 모양의 디저트다.

동그란 스폰지 케이크에 과일주스나 알코올을 적셔 리코타 치즈와 시럽을 넣고 가공한 과일을 사용해서 만든 케이크로 핑크나 초록색 아이싱을 덮어서 만드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모양의 디저트다.

3. 파나코타 (Panna Cotta)

이탈리의 피몬테 지역에서 유래된 디저트로 차가운 푸딩 처럼 스푼으로 떠먹는 ‘익힌 크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접시에 나오거나 예쁜 유리 컵 등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오는데, 잘 요리가된 파나코타는 접시를 흔들면 찰랑 찰랑 깨지지 않고 움직여야 잘 요리된 파나코타다.

 

4. 바바 (Baba)

바바는 크리스마스에 즐겨 먹는 디저트다. 원래 크림을 채워 넣어 둥근 모양이었는데, 사람들이 목이 메어 잘 먹지 못하는 것을 보고 디저트 와인을 적셔준 것이 기원이 되어 럼주에 적셔 만들어 먹는 디저트다.   

5. 타투포 디 피조 (Tartufo di Pizzo)

타투포는 이탈리의 칼라브리아 지역에서 유래된 아이스크림이다.  2-3개의 맛이 함유된 아이스크림으로, 보통 아이스크림 안에 산딸기, 딸기 또는 체리 시럽 등이 들어있고 위에는 초콜릿이나 코코아 가루를 뿌리거나 또는 계피나 코코넛 가루를 뿌린다.

6. 카놀리(Cannoli)

이탈리 시실리에서  유래된 디저트로 ‘작은 파이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작은 파이프 모양의 페이스트리 속에 리코타 치즈를 넣어서 만든 것이다.  요즘은 이 안에 리코타 치즈 뿐만 아니라 커스터드를 넣기도 한다

 

7.그라니따 (Granita)

시실리에서 유래된 디저트로 우리나라의 빙수와 많이 비슷하다.

간 얼음이나 반쯤 얼은 설탕, 물과 여러가지 향을 넣어 만든 차가운 디저트다.

8. 젤라토 (Gelato)

젤라토는 이탈리아어로 “얼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크림 자체를 젤라토라고 부르며,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을 젤라토라고 부른다. 과즙 과육 우유 설탕 등 때로는 커피나 여러가지 향을 섞어서 만든 세계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스크림이다.

 

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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