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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상,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다

Date: 
Thursday, 24 October, 2019 - 00:16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10월 22일-24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재외동포 경제인과 한국 내 기업인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엔 전세계 60여개국의 경제인 40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협력 및 미래의 장을 연출했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년을 맞이해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과거 한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 경제 강국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한상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교류 및 세미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대회 하루 전일인 21일 전남 여수 지역 경제인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한상CEO네트워킹’이 열렸다.

대회 기간에는 ‘기업전시회(22일~24일)’, ‘투자유지 설명회(23일)’, ‘K-Food Trade Show(23일)’, ‘세미나(24일)’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상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상의 가치와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한상CEO특강(21일)’, ‘한상비전콘서트(23일)’ 등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한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전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한상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진 것이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상구 대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 세계 한상, 국내 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장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한민족의 경제 지평을 넓혀온 한상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면서 “세계를 무대로 길러온 한상의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우성 이사장은 “기업인은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고, 청년은 한상의 도전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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