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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실내관현악단을 통해 가까이 접하는 바흐 음악

Date: 
Wednesday, 16 October, 2019 - 18:33

“바흐는 호주실내관현악단 단원 개개인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다.”

 

바흐 연주회를 앞둔 호주실내관현악단(ACO)의 마음가짐이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음악을 ACO의  전국 순회 연주회를 통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된다.

 

ACO의 이번 전국순회연주회는 ACO의 예술감독이며 바이올린 거장으로 평가받는 리차드 코그네티의 솔로 연주(Andante from Sonata for Solo Violin No.2 in A minor)로 문을 열게되며, 브레트 딘의 비올라, 합시코드의 에린 헬랴드, 첼로의 티모-베이코 밸브 등 호주 실내악의 거장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마지막 곡으로 소개되는 브란덴 브루크 협주곡(Brandenburg Concerto No. 6 in B-flat major)은 이번 연주회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흐는 바로크 시대의 유럽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남성 작곡가 헨델과 함께 바로크 시대의 거장이다.

 

바흐는 어렸을적부터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웠으며 오르간과 성가대원으로도 활동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큰형 요한 크리스토프 바흐와 함께 살다가 생활이 어려워지자 바흐는 15살 때인 1700년에 뤼네브르크의 수도원 부속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1703년 4월 학교를 졸업하고 바이마르 궁정 악단에 취직해 바이올린을 연주하게되고 오르간도 대역으로서 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흐는 당대 최고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바이올린 연주가로 활동하며 주옥같은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이번 바흐 연주회는 10월 19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10월 27일 공연한다.

 

장소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날짜 : 10월 27일

입장료:  49달러부터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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