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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드리스의 바랑가루 30층 아파트 건립 승인

Date: 
Tuesday, 8 October, 2019 - 15:30

독립계획위원회 승인 결정, 210세대 아파트 포함 주상복합 건물

 

건설사 렌드리스(Lendlease)가 1억4600만 달러 공사비로 시드니 바랑가루에 건설하는 30층짜리 아파트와 소매 복합 건물 힉슨로드타워(Hickson Road tower)에 대한 최종 건립 승인이 떨어졌다.

바랑가루 남부에 건립되는 크라운리조트(Crown Resorts)의 71층짜리 카지노와 아파트 단지 옆에 들어설 렌드리스의 원시드니하버(One Sydney Harbour) 개발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3개의 주상 복합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낮은 건물에 대한 승인이 난 것이다. 이 건물보다 더 높은 2개 건물은 이미 건설 중이다.

힉슨로드타워는 소매 공간, 48세대의 주요 근로자 아파트(key worker apartments) 포함 210세대 아파트, 134개 자동차 주차장을 포함하며 유명 건축가인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디자인했다.

주요 근로자 아파트는 경찰, 간호사, 교사, 구급의사(paramedics)와 같은 저소득 공공분야 근로자들이 구입 가능하도록 배정된다.

렌드리스는 건물 구조와 주요 근로자 아파트에 대한 시드니시의 우려 제기로 인해 힉슨로드타워에 대한 제안서를 수정해야만 했다.

수정된 제안서에 대한 NSW 도시계획부의 평가 보고서는 이 타워의 규모가 적절하고 수용가능한 시야와 시각적 영향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드니시는 주요 근로자 아파트 관리 방안에 대한 개발사의 제공 정보 부족을 이유로 건립 계획에 반대하며 이들 아파트가 방3개짜리 아파트를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드니시는 또 바람의 영향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무를 심는 계획이 비효과적이고 주차 공간이 과다해 일대 교통체증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드니시의 반대로 NSW 도시계획부는 8월 NSW 주요 개발 신청(state significant development application)을 NSW독립계획위원회(Independent Planning Commission)에 이양했다. 독립계획위원회는 3일 렌드리스의 개발 제안서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사업을 진행할 것을 승인했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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