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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복지기관CASS 한인직원 85명 워크샵

호주 소수민족 커뮤니티 기관 중 가장 많은 한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CASS에서는 지난 8월 16일 캠시 본사에서 한인직원 대상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한인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다른 부서의 서비스를 배우고, 서비스 제공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민족 커뮤니티 기관인CASS는 양로원 운영,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차일드케어 등 여러 복지 서비스를 중국, 한국, 인도네시안, 베트남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2800여 가정이 CAS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 CASS는 전체 직원수가 350여명에 달하며, 그 중 한인 직원수는 85명이다. 이들 한인 직원들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시니어그룹 지원, 정보세미나 개최 등의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활발한 한인사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CASS창립자이자 현재 봉사자의 신분으로 전체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핸리 팬(Henry Pan)명예 운영이사는 한인 직원들의 그간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CASS서비스 제공과 지원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기를 당부했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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