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주택대출도 반등세…7월 5.1% 상승

▲그래프 설명 : 7월 NSW의 구입자별 주택대출액

한동안 내림세였던 주택대출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호주통계청(ABS)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전체 주택대출이 5.1% 상승하며 5년만의 월별 최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택대출이 상승한 마지막 시기는 2013년 9월이었다고 도메인의 연구분석가 엘리자 오웬이 밝혔다.

오웬은 2013년 당시도 시드니와 멜버른의 부동산 가격이 강하게 치솟기 시작하던 시기라면서 “자유국민연립의 재집권과 기준금리 연속 인하로 주택대출 환경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BIS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인 마리 킬로이는 강한 주택대출 증가는 회복세에 대한 강력한 선행지표라며 “우리가 예상했듯 주택 욕구는 증가했다. 이런 모든 변화는 주택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한 의도였고 그대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도시들의 많은 부동산 중개인들도 주택 구입자와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역동적인 주택시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Tags: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