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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멜버른 아트 센터

호주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성큼 다가오면서 2019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인기가 높은 공연 가운데 하나인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멜버른 아트센터에서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에 눈의 왈츠와 꽃의 왈츠를 즐기다 보면 누구나 환상의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기다릴 수 있다.

 

극의 내용은 교과서에도 실린 대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어느 저택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시작된다.

 

클라라와 프리츠 남매는 대부인 드로셀마이어에게 선물을 받는다.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다.

 

하지만 프리츠가 장난을 치다가 인형을 망가뜨리고, 이에 슬퍼하는 클라라를 위해 드로셀마이어가 인형을 고쳐준다.

 

파티가 끝나고 밤이 된 후 호두까기 인형을 안고 잠을 자던 클라라가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깬다.

 

거실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대해지고 생쥐의 습격이 시작되며, 호두까기 인형과 병정들이 생쥐대왕과 싸우지만 역부족을 느낀다. 

 

위기의 상황에서 클라라는 생쥐대왕에게 슬리퍼를 던져 인형을 도와주고 호두까기 인형은 왕자로 변해 클라라를 데리고 겨울 숲을 지나 과자의 나라로 떠난다.

 

스페인의 초콜릿, 아라비아의 커피, 중국의 차, 러시아의 롤리팝, 프랑스의 풀 피리 등 모두 클라라를 반겨주고 설탕요정이 된 클라라는 꿈에 깨어나고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내용을 환상적인 발레와 멋진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연출해낸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장소 : ARTS CENTRE MELBOURNE

공연 일시 : 9월 17일 부터 28일까지

입장료: $47 부터 $214까지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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