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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 2019년 11월 ‘독신 기술이민자 우대 시대’ 도래

호주의 이민제도가 국내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제시된 가운데 연방정부는 11월 16일부터 새로운 이민 심사 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새로운 이민 심사 점수 규정에 따라 11월부터 독신 기술이민 신청자가 우대된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독신의 기술이민 신청자의 경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11월 16일부터 기술이민심사에서 10점을 추가로 받게 된다.  

 

독신이 아닐 경우 배우자나 파트너가 IELTS에서 6.0 수준의 영어 점수가 있는 경우에도 5점이 주어진다.   

 

또한 이민 신청자의 배우자(파트너)가 기술이민심사 평가를 통과할 경우에도 10점의 추가 점수가 가산된다.

이 같은 조치는 호주 이민 쿼타가 배우자와 자녀 초청으로 상당 부분 채워지면서 “기술이민자들의 문호가 지나치게 좁아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연방정부의 이같은 새 규정으로 인해 일부 독신의 호주 이민 희망자들이 이민 신청을 11월 이후로 미루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발표된 바 있다.

정부는 당시 “기술 이민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이들 이민자들을 통해 호주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므로 신청자들의 경제적 기여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점수를 신설한다”라고 명시했다.

실제로 이민전문가들은 정부의 새로운 규정으로 기술이민자들의 호주 이민이 적극 장려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즉, 배우자(파트너)가 기술 자격이 없는 경우 이민 심사에 매우 불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앞서 새로운 지방 정책 비자 3종류를 발표한 바 있다.

 

연방정부는 이 비자 범주에 연 2만3천명의 상한선을 설정한 상태다.

 

새로이 도입되는 지방정착 비자는 491비자, 494비자, 191비자 등이다.

 

491비자는 5년짜리 임시비자로 3년 동안 지방에서 거주하며 일한 후 영주 비자신청을 허용하게 된다.

 

494비자 역시 5년짜리 임시비자로 3년 동안 지방에서 거주하며 일한 후 영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491비자와 494비자 소지자가 3년 동안 지방 도시에서 근무를 하면서 기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경우 2022년 11월 16일 이후에는 191 영주권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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