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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리틀 독일 ‘뮤니크 브로이하우스’

독일 특유의 분위기 속에 독일 음식과 맥주를 만끽할 수 있는 ‘뮤니크 브로이하우스’는 록스의 명소로 관광객 뿐만 아니라 시드니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독일에 가지 않아도 독일 음식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받는 이곳은 독일 식 튀김 족발구이 ‘학센’과 독일 소세지로 유명하다.

 

학센은 돼지고기의 발목 윗부분을 삶아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육즙을 머금고 있어 맥주와 근사한 조화를 이루는 음식이다.  

 

학센을 먹을때 빠지지 않는 음식은 독일식 양배추 김치인 사우어크라우트로, 학센 뿐만 아니라 독일 식 메인 메뉴에 가장 선호되는 독일식 ‘반찬’이다.  

사진: 뮤니크 브로이하우스의 대표적 요리

 

아무튼 뮤니크 브로이하우스의 학센은 독일 본국의 맛이 재현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낮 저녁 할 것 없이 독일 맥주를 맛보며 록스의 분위기를 즐기는 곳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특히 독일식 수제 맥주는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주류이며 망고 맥주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원하면서 달콤한 망고의 맛이 스치는 망고 맥주는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수 있는 무기가 될수도 있다고 단골손님들은 격찬한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치맥이 있다면 뮤니크 브로이하우스에는 소맥(소시지와 맥주)이  있고, 주말에는 소맥에 라이브 공연까지 펼쳐지면서 ‘독일 식 축제 분위기’가 무르 익는다.

 

많은 사람들은 대표적 독일식 먹거리로 맥주와 소시지를 떠올리지만 더욱 상징적 음식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메뉴다.

 

사진: 뮤니크 브로이하우스 내부 전경

 

주소 : 33 Playfair St & Argyle St, The Rocks

영업시간 : 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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