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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동반 강추위에 잔뜩 움추린 호주 남동부 지역

호주 전역에 걸친 이상기온 현상으로 북부 지방에서는 산불이 발생한 반면 남부 지역에는 눈과 강풍을 동반한 이상 추위가 몰아쳤다.

시드니 남부 끝자락에 위한 블루마운틴 지역과 스키장이 몰린 스노위 마운틴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스레드보 스키장에서는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캔버라에도 눈이 몰아치면서 호주럭비의 양대산맥 AFL 경기가 역사상 처음으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는 기록을 남겼다.

또한 멜버른과 시드니에는 연일 시속 100km 이상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국내선 항공편이 다수 취소되거나 지연 운항했다.

시드니의 경우 지난 금요일부터 밤사이의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섭씨 7, 8도 가량 떨어졌다.

기상청은 남부 호주 일부 지역에서 이미 혹한이 시작됐고, 주말까지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기온이 올해 최저치로 떨어지고 특히 본토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에 심한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고산 지대에 눈보라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빅토리아주 일부와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일부에서는 강설고도가 500미터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진 제공=AFL.  캔버라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AFL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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