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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마운트플레전트 단독 최고 26.20% 급등

퀸즐랜드 라스무센 단독 33.90%↓, 퀸즐랜드 누사헤즈 아파트 24.80%↑

▲도표 설명 : 6월까지 연간 단독주택 가격 최대 상승 지역 순위(좌), 6월까지 연간 단독주택 가격 최대 하락 지역 순위(우)

 

호주의 전국 주택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가격은 등락하기 마련이다. 도메인은 올 6월까지 지난 12개월 간 주택과 아파트 가격이 최대 등락한 전국 지역(suburbs)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단독주택 가운데 가격 최대 상승 지역은 빅토리아의 마운트플레전트(Mount Pleasant)로 연간 주택가격이 26.20% 급등했다. 이어 퀸즐랜드의 첼머(Chelmer) 25.20%, 남호주의 왈라루(Wallaroo) 25.00%, 빅토리아의 완태가이(Wonthaggi) 21.70%, 타스마니아 이스트데븐포트(East Devonport) 20.60% 순이었다.

 

아파트 가운데 연간 가격 최대 상승 지역은 퀸즐랜드의 누사헤즈(Noosa Heads)로 24.80% 급등했다. 이어 빅토리아의 블랙번(Blackburn) 24.40%, 퀸즐랜드의 브로드비치 워터스(Broadbeach Waters) 19.80%, 서호주의 클레어몬트(Claremont) 19.20%, 퀸즐랜드의 스톤스코너(Stones Corner) 18.40% 순이었다.

 

호주에서 지난 1년간 단독주택 가격이 최대 하락한 지역은 퀸즐랜드의 라스무센(Rasmussen)으로 33.90% 폭락했다. 이어 퀸즐랜드의 민야마(Minyama) -33.70%, 빅토리아의 세인트킬다(St Kilda) -32.10%, 투락(Toorak) -31.70%, 사우스야라(South Yarra) -31.40% 순이었다.

 

아파트 가격이 최대 하락한 지역은 서호주의 빅토리아파크(Victoria Park)로 32.10% 하락했다. 이어 NSW의 캐머레이(Cammeray) -28.40%, 남호주의 셀리스베리(Salisbury) -23.00%, 빅토리아의 본비치(Bonbeach) -22.90%, 아이반호(Ivanhoe) -22.30% 순이었다.

 

한편 호주통계청(AB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주택건축승인율이 6월 1.2% 내려가며 연간 25.6% 급락했다. 단독주택은 연간 14.8% 하락했지만, 아파트는 39.3% 폭락했다. 현재 추세상 연간 주택건축승인 건수는 17만4000채이다.

모건 스탠리의 경제학자인 크리스 리드는 “신규 아파트 공급 증가와 여전히 빡빡한 주택대출로 인해 향후 몇달간 주택건축승인율의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건설업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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