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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 구성…"동포민복의 축이 될 것"

신필립 수석부회장, 손진욱 대외협력부회장, 서손야 여성부회장 등

 

한국자유총연맹(Korea Freedom Federation, KFF) 대양주호주지부(회장 김영신)가 회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KFF 대양주호주지부의 김영신 회장은 8월 2일 스트라스필드의 한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부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회장이 2017년 9월 27일 KFF 대양주호주지부 회장으로 임명된지 약 2년만이다.

김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대양주호주지부 2019 임시총회’에서 신필립 수석부회장, 손진욱 대외협력부회장, 서손야 여성부회장, 한정태 청년부회장, 성동경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FF는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 오다가 1989년 한국방공연맹을 개편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 행정안전부가 주무관청인 사단법인”이라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이어 “KFF의 한국본부는 국민의 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지향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호주지부도 소외 계층의 한인들을 찾아가 보듬고 위로해 새 힘을 얻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인사회가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음으로서 동포민복의 조그만 축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윤광홍 시드니한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KFF는 법정단체이고 국민운동단체로 매우 중요한 단체”라면서 “동포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길”기대했다.

신필립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KFF는 한국에 17지부와 해외에 30여개의 지부가 있다”면서 “호주지부는 조국의 평화통일과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 한국자유총연맹 대양주호주지부가 회장단을 구성했다. 왼쪽부터 손진욱 대외협력부회장, 신필립 수석부회장, 김영신 회장, 성동경 사무총장, 서손야 여성부회장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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