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111 년 남성 스포츠 성역에 첫 여성 심판 탄생

NRL 첫 여성 심판, 불독즈-브롱코즈 전에 ‘투입’

호주 럭비의 양대산맥 NRL 111년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이 탄생했다.

NRL 당국으로부터 심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한 벨린다 샤프 씨는   18일(목) 저녁 브리즈번에서 펼쳐지는 캔버배리 불독즈와 브리즈번 브론코즈와의 ‘빅뱅’ 매치에서 주심을 맡게된다.

호주언론들은 “111년 동안 남성 스포츠의 성역으로 여겨진 NRL에 획기적인 변화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샤프 주심은 지난 2014년 터치 라인 선심 자격즉을 취득했고 2017년 월드컵을 통해  국제 선심으로 데뷔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풀타임 주심 자격증을 취득해 실전 경기 배치를 위한 9부 능선에 오른 바 있다.

샤프 주심은 NRL.com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기라성같은 선배 심판들에 합류하게 된 것이 영광이며,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최근 두달여 동안 매우 긴박한 일정을 소화했고, 목요일 경기의 주심으로 선정된 것은 내 장래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주심은 또 “NRL  경기의 주심을 맡는 것은 어마어마한 압박감이 뒤따르며 이는 남녀 성별의 문제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AAP Image/Joel Carrett)  18일(목) 저녁 브리즈번에서 펼쳐지는 캔버배리 불독즈와 브리즈번 브론코즈 전의 주심으로 배정된 NRL 첫 여성 심판 벨린다 샤프 씨가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TOP Digital

Tags: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