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입술은 건강의 표시등

건강한 입술

건강한 입술은 항상 윤기가 돌고 붉고 도톰한 상태를 유지한다.  입은 주로 위장의 건강과 연결돼 있고, 입술과 혀는 다시 각 부위별로 관련 장기가 달라진다. 윗입술은 비장, 아랫입술은 위장과 관계 있다.

 

입술이 바짝바짝

간 기능을 의심해 볼 만 하다. 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은 일단 현재 컨디션이 온전치 못하다는 표시다. 특히 간에 무리가 갔을 때 이 증상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할 때도 해당한다.

 

▲ 입술 주변의 여드름과 뾰루지

여성의 경우 자궁이나 방광의 혈액 순환 장애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세다.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나타내면 한번쯤 산부인과를 찾아 자궁 질환 여부를 검사할 것.

 

▲ 검푸른 내 입술

입술이 검거나 푸른 색을 띠면 심장계통 문제가 의심된다. 심장의 혈액부족 등의 문제다. 한의학에서는 몸에 어혈이 뭉쳐 있을 경우 이러한 입술 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핏기 없는 창백한 입술

기가 허하고 피가 부족한 상태. 혈허증, 빈혈증일 가능성이 높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자주 어지럽고 안색과 입술에 핏기가 없어지게 된다. 이런 증상을 한의학에서‘혈허증’이라 부른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악성 빈혈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평소 어지럼증이나 탈진 등의 경험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퉁퉁 부어 오른 입술 주변의 물집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이 현상이 나타나지만 일단 헤르페스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장과 관계 있기 때문이다.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면역력도 저하돼 평소 몸 속에 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양방에서는 입술에 조그마한 물집이 생겼다가 터지는 현상을 ‘부르텄다’고 표현하며,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로 인한 단순포진이라 말한다.

 

▲ 트고 갈라지는 입술

위장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해당된다.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 경우 증세가 더 악화되거나 장기화되므로 주의. 영양상으로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더욱 증상이 두드러진다.

 

지나치게 붉은 입술

지나치게 입술 색깔이 붉은 것은 몸에 열이 많아서다. 위 속에 열기가 많은‘위화’ 상태거나 감기나 결핵 같은 질환이 있을 수 있다. 그러한 경우 안으로부터 열이 올라와 입술 색이 유난히 붉게 된다. 특히 위에 열이 많은 체질은 배가 조금만 고파도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며 입 안이 헐기도 한다.

 

 ©TOP Digital

Tags: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