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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축제 그리고 낭만의 아들레이드 바로사 벨리

교육의 도시로 명성이 높은 아들레이드의 다른 면은 와인, 바, 축제 그리고 낭만이다. 소규모의 아담한 바들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며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는 문화의 도시이다.

 

아들레이드 시내의 수많은 골목의 바와 작은 카페들은 아들레이드를 밝혀주는 등불이기도 하다. 아들레이드의 문화시설이 운집해 있는 노스테라스 거리에는 주 의사당과 카지노 그리고 컨벤션 센터, 남호주 아트 갤러리, 남호주 박물관 그리고 아들레이드 대학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아들레이드의 식물원은 유서깊은 건물들과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온실을 구비한 역사적 유산이다. 가볍게 도보로 둘러보기 좋게 꾸며져 있어 4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진정 아들레이드의 매력은 바로사 벨리의 와인이다. 바로사 벨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중 한군데이다. 호주의 와인 역사는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지만, 짦은 역사 대비 와인 맛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1842년 유럽 이주자들이 처음 정착한 바로사 벨리에는 약 1500여개의 와이너리와 셀러도어가 있다. 이 아들레이드의 바로사 벨리는 여유로운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어 호주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jacobs creek

아울러 바로사 벨리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와인 산지가 된 것은 재배조건의 다양성에 기인한다. 완만하고 저지대인 바로사 벨리는 쉬라즈 품종을 만드는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제이콥스 크릭 브랜드는 바로사 벨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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