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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당국, 시가 12억 달러 규모 밀반입 마약 적발

스피커에 은닉 아이스1.6톤, 헤로인 37kg

단일 마약 밀반입 사건으로 사상 최대인 1.6t에 달하는 아이스가 호주국경경비대(ABF)에 의해 멜버른 항구에서 적발됐다.

ABF는 “방콕에서 탁송된 해상화물에 포함돼 있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수색해 보니 진공 포장된 마약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압수된 필로폰 1.6t은 시가 12억 달러대로 1600만 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BF는 “일명 ‘아이스’로 불리는 마약 필로폰과 1.6톤 외에 1800만 달러 상당의 헤로인 37kg도 함께 나왔다. 밀봉된 마약은 모두 스피커 내부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ABF의 크레이그 팔머 빅토리아 지청장은 “이번 적발로 호주 내의 중대한 마약 공급 경로를 차단했다”면서 “당국의 세밀한 탐지 능력이 빛을 발했다”고 자평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2017년 서부 제럴드턴의 선박에서 1.2t 상당의 필로폰이 압수된 바 있다.

©TOP Digital/09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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