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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에 막혔던 주택 경매 시장 “꿈틀”

연방총선 열기에 파묻혔던 부동산 시장이 자유당 연립의 재집권으로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방총선에 즈음해 자유당 연립은 ‘첫 주택 구입 희망자를 위한 5% 계약금 지원 대책’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무주택자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첫 주택 구입 희망자가 최소한 5%의 계약금만 마련하면  전국주택금융투자공사(National Housing Finance & Investment Corporation)가 계약금의 15%를 보증해서 전체 계약금의 20%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연방총선을 통해 여야 모두 한 목소리로 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출규제 완화 방안도 적극 공론화한 바 있다.

이런 점에서 부동산 업계는 연방총선이 끝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국내 부동산 시장은 연방총선 유세 시간 동안 침체를 거듭했고 총선일이 겹친 지난 주말은 침체의 정점에 도달했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전역의 주택 경매 물량은 전주의 1218건에 비해 25% 가량 줄어든 917건에 불과했다.

1차로 발표된 경매 낙찰률은 약 57%에 그쳤다. 시드니의 경우 지난주 경매 물량은 전 주의 445건에 비해 40 % 감소한 270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시드니 경매 물량은 672건이었다.

멜버른에서의 지난주 경매 물량은 전 주의 546건에 비해 22% 가량 줄어든 427건을 기록했고 브리즈번에서의 경매 물량은 75건, 퍼스에서는 16건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호주 주도의 주택 가격 역시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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