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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5년간 20만채 신규 주택 건설 전망

파라마타 2만2100채 ‘최다’, 향후 20년간 72만채 건설 필요 예상

 

시드니에 향후 5년간 역대 최다인 약 20만채의 신규 주택이 건설될 것이라는 NSW 주정부 전망이 나왔다.

 

NSW 계획산업환경부는 2018/19년부터 2022/23년까지 시드니에 약 19만 2000채의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건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3년 전의 예상치 18만5000채를 넘어서는 규모로 주택 과잉공급과 개발 품질저하 우려를 낳고 있다.

 

2023년까지 5년간 시드니에서 가장 많은 주택이 건설될 지역(suburbs)은 파라마타로 2만2100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어 블랙타운 1만8300채, 시드니시 1만4850채, 리버풀 1만 1950채, 더힐스 1만 1700채, 컴버랜드 1만 1400채, 캄덴 1만 950, 라이드 1만채 순이었다. 베이사이드 9400채, 펜리스 8650채, 캔터베리뱅스타운 8500채가 뒤따랐다.

 

파라마타는 3년전 발표한 2016/17년부터 2020/21년까지 주택 건설 예상에서도 2만1450채로 시드니에서 최다였다. 블랙타운 1만3600채, 리버풀 8050채, 더힐스는 8350채, 컴벌랜드 8850채, 라이드 7550채였던 3년전 예상치는 이번에 대폭 증가했다. 반면에 시드니시(1만 8250채)와 캔터베리뱅스타운(1만2200채)은 크게 감소했다.

 

주정부는 시드니에 향후 20년간 72만5000채, 연 3만6000채의 신규 주택 건설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엔 기록적인 4만 2500채의 주택이 완공됐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3만8000채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롭 스톡스 NSW 도시계획 및 공공부문부 장관은 주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해 사회기반시설과 위락시설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사진 설명 1. 시드니의 2018/19-2022/23년 주택 공급 톱 10 지역

                 2. 롭 스톡스 NSW도시계획 및 공공부문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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