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선거 홍보비 6천만 달러 지출 클라이브 팔머 ‘참패’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연방상원의원도 되겠다는 야심 하나로 6천만 달러의 선고 홍보비를 쏟아 부은  광산재벌 클라이브 팔머(65) 씨와 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참패했다.

클라이브 팔머 씨는 자신이 창당한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연방상원 퀸슬랜드 주 후보 1번으로 출마했지만 당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태이며,  그의 소속당은 상하원 모두에서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된다. 

광산재벌인 클라이브 팔머(65)는 ‘팔머 유나이티드 당’을 창당해 2013 연방총선에서  퀸슬랜드 주 패어팩스 선거구를 통해 하원의회에 입성한 바 있다.  

3년 임기를 마친 후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클라이브 팔머는 ‘팔머 유나이티드 당’을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로 당명을 개정한 후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2019 연방총선에서 상원후보로 나서면서 무려 6천만 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한 바 있다.

2088년 6월 정계 복귀 선언 후 TV, 라디오, 유튜브, 신문 등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쳐온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지지율은 한 때 전국 단위 5%, 퀸슬랜드 주 일부 지역 14% 가량으로 파악되면서 퀸슬랜드 주와 NSW주에서 상원의석을 각각 1석씩 확보할 것으로 보였으나 결과는 참패였다.

철광석, 니켈, 석탄 광산 등을 보유한 억만장자인 그는 BRW지의 추산에 따르면 자산 규모가 6억 달러다.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