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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총선 개표 상황> 자유당 연립 77석…노동당 68석 예상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의 시드니 웬트워스 지역구가 다시 자유당의 품으로 돌아가면서 자유당 연립이 이번 연방총선의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20일 밤 현재 3개 선거구의 개표 상황이 아직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 승리를 확정지은 자유당 연립이 과반의석에서 2석 많은 77석을 확보할 것이 유력시된다.

노동당은 최대 68석에 그칠 전망이며, 녹색당, 캐터 오스트레일리아당, 센트럴 얼라이언스 등이 각각 1석 그리고 무소속이 3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ABC는 이미 20일 오전 이 같은 개표결과 전망을 제시했고, 호주선거관리위원회의 분석과 일치했다.

특히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당내의 ‘계륵’ 같은 존재였던 토니 애벗 전 총리의 낙선을 비롯해 중진 의원 다수가 이미 정계은퇴를 선언한 바 있어 자유당 연립 3기 정부 내각 구성에 있어 측근 인사들을 대거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자유당 연립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여성의원 부족난도 이번 연방총선을 통해 크게 해서한 바 있다.

리드 지역구의 피오나 마틴 후보를 포함 린지 지역구의 멜리사 맥킨토시 후보, 멜버른 히긴스의 캐시 엘런 후 보, WA의 커튼 지역구의 빅토리아주 말리의 앤 웹스터(국민당) 등 7명이 새로이 연방의회에 입성한다.

이런 점에서 모리슨 총리는 여성신진의원을 대거 기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AAP Image/Joel Carrett). 지난해 10월의 보궐선거에 이어 선거에서 다시 맞붙은 현직 의원 케린 펠프스를 상대로 피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시드니 웬트워스 지역구의 데이비드 샤머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웬트워스 지역구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정계은퇴로 무주공산이 있다하지만 샤머 후보의 승리로 웬트워스 지역구는 다시 자유당의 품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자유당 연립에 과반의석을 안기는 극적 연출을 더했다.

 

©TOP Digital/20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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