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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폴] 노동당 51%, 자유당 연립 49%...빌 쇼튼, 총리 선호도 상승

5월 18일 연방 총선을 닷새 앞두고 발표된 뉴스폴 여론 조사 결과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에 근소한 우위를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과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총리 선호도가 동반 상승한 사실이다.

하지만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2주전과 마찬가지로 자유당 연립 49%, 노동당 51%가 유지됐다.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은 39%로 2주전 대비 1% 포인트 상승했다.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2주전과 마찬가지로 37%에 머물렀다.

반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에 대한 총리 선호도는 2주전보다 3% 포인트 상승한 38%를 기록했으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 포인트 떨어진 45%로 나타났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총리 선호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아진 것은 최근 불거진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모친’ 관련 비평 기사가 오히려 긍적적 반응을 촉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신문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모친의 법정 변호사 재직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재정적으로 궁핍한 교사의 삶을 살았다”고 주장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쇼튼 당수는 “작고하신 어머니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법대 진학을 포기하고 장학금을 받고 교대에 진학해 30년 동안 교사로 재직한 후 나와 내 쌍둥이 형제가 대학에 진학하자 50에 들어서 다시 법대에 진학해 법정 변호사가 됐다”는 가족사를 설명했고 이에 다수의 부동층 유권자들이 흔들린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여전히 17%가 사실상의 부동층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녹색당의 1순우 지지율은 9%,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당과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각각 4%를 기록했다.

이번 뉴스폴 조사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6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TOP Digital/13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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