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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스] 노동당 여전히 우세…격차는 좁혀져

뉴스폴과 이세셜 조사에 이어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도 노동당이 근소한 차로 자유당을 앞질렀지만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 등 패어팩스 계열사 언론이 6일 공개한 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양당 구도하의 여야 지지율은 노동당 52%, 자유당 연립 48%로 각각 집계됐다.

한달 전 실시된 입소스 조사에서 양당의 지지율은 노동당 53%, 자유당 연립 47%였다는 점에서 지난주 발표된 뉴스폴과 이센셜 조사와 마찬가지로 양측의 지지율 격차는 좁혀졌다.

지난주 발표된 뉴스폴과 이센셜의 양당 구도하 지지율은 노동당 51%, 자유당 연립 49%였다.

1순위 지지율에서도 노동당은 한 달 전의 34%에서 1% 포인트 떨어진 33%로 나타났고, 자유당 연립의 1순의 지지율 역시 1% 포인트 떨어져 36%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녹색당의 1순위 지지율을 1% 포인트 상승한 14%를,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 당은 5%,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3%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모든 여론조사의 총리 선호도에서 노동당의 빌 쇼튼 노동당 당수를 앞질렀던 스콧 모리슨 총리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입소스 조사의 총리 선호도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45%,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40%로 나타나 두 지도자 간의 지지율 격차는 가장 소폭으로 좁혀졌다.

단 1년 전 말콤 턴불과 빌 쇼튼의 총리 선호도 격차는 무려 20% 차였다.

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2.8%다.

©TOP Digital/06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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