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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5월18일…호주, 선거관리체제 돌입

2019 연방 총선일자가 5월 18일로 확정됐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11일 오전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 총독을 예방하고 총선 일자 발표를 위한 의회해산 절차 등을 보고한 직후 총선일을 5월18일로 공고했다.

총선일이  공고됨에 따라 연방의회는 이제 "caretaker mode" 즉, 선거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선거관리 체제란 연방 총독이 정부와 의회를 해산하고 차기 정부 및 의회가 선출될 때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용어다.

헌법에 명시된 조항에 따르면 선거관리체제 기간은 총선 일자 발표 시점부터 총선일까지다.  즉, 4월11일 오전 8시 29분부터 2019년 5월 18일까지가 선거관리체제 기간이 된다.

이 기간 동안 임시 관리 정부는 중요한 공직자 임명이나 긴급한 사안을 제외한 국가 차원의 정책 결정,  협약 체결, 국제 협상 착수 결정 등의 권한은 주어지지 않는다.

5월18일 실시되는 이번 연방총선을 통해 호주 유권자들은 151명의 하원의원 전원과 총 76석의 상원의석 가운데 절반인 38석의 주인을 선택하게 된다

집권당은 하원에서 과반의석의 마지노 선은 76석을 차지해야하나 하원 의장 지명을 위해서는 77석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

2016년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은 76석을 확보해 과반의석에서 1석 많은 상태에서 승리했다. 

이후 말콤 턴불 전 총리의 정계은퇴와 줄리아 뱅스크 의원의 탈당으로 현재 과반의석에서 1석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하원의회에서 말콤 턴불 전 총리의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의 케린 펠프스 의원이 상정한 난민환자 호주 이송법안이 정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원에서 통과되는 역대급 수모를 겪은 바 있다.

사진(AAP Image/Mick Tsikas)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11일 오전 캔버라 연방의사당 야외기자회견장에서 연방총선일자를 발표하고 있다.  연방총선은 5월18일 실시된다.

 

©TOP Digital/1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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