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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인회-영동군 상호 교류협력 협약

5일 시드니한인회관서 서명, 영동군과 시드니시 컴벌랜드시 교류 확대

 

시드니한인회(회장 류병수)가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난계국악단을 이끌고 시드니를 방문한 박세복 영동군수는 5일 시드니한인회관을 방문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을 방문한 류병수 시드니한인회장을 대신해 이기선 한인회부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기선 부회장은 9일 “영동군민이 시드니에 왔을 때 안전 등에 협조해주고, 시드니 한인이 영동군에 갔을 때 협력을 받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시드니한인회와 영동군은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무역 문화 관광 활성화와 인재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의미부여했다.

 

영동군은 또한 호주 NSW의 컴벌랜드시(Cumberland Council)와 맺고 있는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국제교류 확대에도 나섰다. 

박세복 군수 등 영동군국제교류단은 이날 컴벌랜드시청에서 펠로우십(Fellowship)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두 도시는 자매결연 가능성을 확인하며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문화교류를 하기로 했다. 영동군이 10월 난계국악축제에 컴벌랜드시 인사들을 초청하기로 한 것이다. 

영동군은 시드니시(Sydney City Council)와의 교류도 활성화한다. 난계국악단은 시드니시의 내년 2월 음력설 축제 초청을 수용해 시드니 타운홀에서 공연하기로 했다. 로버트 쿽 시드니 시의원은 올 9월 영동군을 사전 방문할 예정이다.

 

난계국악단은 6일 호주 한인사회 최대 문화축제인 ‘2019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서 3차례 국악공연을 펼치며 한류의 위상을 드높였다.

영동군과 호주의 인연은 난계국악단이 지난 2013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국악 공연을 펼치면서 시작됐다. 류병수 시드니한인회장의 고향도 영동군이다.

권상진 기자 editor@hanhodaily.com

 

사진 설명 : 시드니한인회와 충북 영동군의 상호 교류협력 협약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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