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자유당 연립, 예산안 동력불구 총선 패색 여전

디 오스트레일리이 8일 독점 발표한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12년만의 흑자 예산안을 선사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정부가 지지율 상승의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이번 예산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예산안을 통해 자유당 연립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지언정 여전히 노동당의 총선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폴 조사에 따르면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에서 자유당 연립은 48%, 노동당은 52%를 각각 기록했다.   한 달 전 대비 자유당 연립은 2% 포인트 상승하고 노동당은 2%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1순위 지지율에서 자유당 연립은 전달 대비 역시 2% 포인트 상승한 38%를, 반면 노동당은 2% 포인트 떨어진 37%를 기록했다.

미국의 총기수출로비 단체 접촉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원내이션 당의 1순위 지지율도 1% 포인트 하락해 6%에 그쳤다.

총리 선호도에서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지지율이 한 달만에 3% 포인트나 상승해 46%를 기록했으나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의 지지율은 1% 포인트 떨어진 35%에 머물렀다.

한편 디 에이지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공개된 입소소 설문조사에서는 노동당의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53%, 자유당 연립은 47%로 나타나 역시 노동당의 승리가 점쳐졌다.

특히 입소스 조사에서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은 지난 2월 대비 1% 포인트 떨어진 37%로 나타나 뉴스폴과 적지않은 차이를 보였다.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변동 없이 34%를 보였으나 녹색당의 1순위 지지율이 13%로 치솟음에 따라 자유당 연립으로서는 힘겨운 총선을 치를 것으로 분석됐다.

 

©TOP Digital/08 April 2019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