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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이한결] 자연

자연은 완전한 어둠을 허락하지 않는다.

어둡다고 느껴지는 그 밤에도

빛은 있다.

 

자연은 완전한 고독을 허락하지 않는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 땅에도

그 어느 것도 홀로 있지 않다.

 

진공없을 이곳이 무언가 끊임없이 내게 전한다.

나는 내가 가진 고유한 질량으로 이 공간을 짓누르며

내게 끌어 당겨온 것들에 아름답다 하고

감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글/사진 :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포토그래퍼 이한결, : 인스타 그램 : handrew.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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