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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피플] “강한 경제로 공공 교육•보건 증진” ....라이드 선거구 자유당 빅터 도미넬로 현 의원 (NSW 재정장관)

한인인구가 성장 중인 ‘라이드’ 선거구는 자유당 소속의 현 라이드 의원인 빅터 도미넬로 NSW 재정장관의 텃밭이다. 2008년 보궐선거에서 판세를 뒤집은 도미넬로 의원은 이후 2011년, 2015년 내리 선거에서 이기면서 라이드를 노동당이 아닌 자유당 우세 지역으로 견고히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자신감을 보인 도미넬로 의원은 한인 사회와 친분 또한 두텁다. ‘3.23NSW 주총선’을 앞두고 본지 이미진 사장은 6일 라이드에 위치한 선거 사무실에서 빅터 도미넬로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이드 선거구를 위해 현재 가장 우선에 두고 있는 부문은.

교육과 경제 부문에 파워를 키우는 일이다. 우선 라이드 병원을 새롭게 짓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젊은 가족들, 또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의료 시설은 굉장히 중요한 부문이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알고 있다. 라이드 병원을 재개발하는데 4억7천9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다. 또 이미 7개교의 새로운 학교가 마련됐고, 4개교가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

 

NSW주에서 자유당이 8년째 정권을 잡고 있다. 또 2008년부터 라이드 의원직을 맡고 있다. 지난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NSW주의 약한 경제를 강하게 만들었다. 실업률 또한 최저고, 흑자 예산을 이뤄냈다. 노스웨스트 메트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라이드를 통과하며 5월쯤 개통될 예정이다. 메트로 노선은 기차가 4분마다 운행된다. 세계적 도시들은 이미 이러한 교통 시설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시드니에선 없었다. 이제 우리도 이러한 교통 시설을 갖추게 됐다. 또 켄트 로드 프라이머리 스쿨이 업그레이드 중이고, 일부 도로들 또한 공사 중에 있다. 메도뱅크 TAFE에 1억5천4백만 달러를 들여 라이드 지역의 미래 또한 준비하고 있다.

 

이스트우드 주차장 시설 확대가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다. 어떻게 진행됐는가. 라이드 카운슬에서는 로우 스트리트 이스트 지역에 주차장 건설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라이드 카운슬에 2천5백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통근자용을 위한 주차장을 짓는 거였다. 라이드 카운슬에서도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통근자용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무산됐다. 로우 스트리트 이스트에 150대, 반대편인 오벌 사이드에 150대,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스트우드 주차장 문제는 더 큰 해결책이 필요하다. 주차장 문제는 카운슬 이슈다. 카운슬에선 지역교통, 지역계획 등을 맡고, 주 의회에선 학교, 도로, 병원, 레일 등이 주된 업무다.

 

이스트우드 지역의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은 거주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다.

이스트우드의 경우 마스터 플랜이 필요하다. 주차장 시설, 통근자용 주차장 시설이 필요하다. 2천5백만 달러 지원이 약속돼 있었지만 (라이드 카운슬에서) 원하지를 않았다.

 

노동당 소속의 제롬 락세일 라이드 카운슬 시장이 세 번째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제롬 락세일 후보 측에서 네거티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우리는 포지티브 캠페인으로 진행 중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주목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라이드 병원 재건설, 7개 학교 신설, 4개교 업그레이드, 메트로 구축 등 삶의 다양한 방면에서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강한 경제를 이끌어 왔으며 우리는 학교 이전 등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노동당에서는 마스덴 하이 스쿨과 메도뱅크 프라이머리 스쿨 폐교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노동당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학교들을 폐교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를 옮기는 것이다. 오히려 노동당에선 피터 보드 하이 스쿨을 폐교시켰고, 또 그 부지까지 팔아 새로운 하이 스쿨을 지으려면 다시 부지를 사야 한다. 마스덴 하이 스쿨(웨스트 라이드에 위치)을 역 근처로 옮기는 것이다. (NSW주 정부는 마스덴 하이 스쿨과 메도뱅크 퍼블릭 스쿨을 메도뱅크TAFE 주변으로 이전해 킨디부터 12학년까지 새로운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메도뱅크 교육 지구’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이스트우드, 데니스톤, 라이드 지역에서 자녀가 마스덴 하이 스쿨을 가야하는 경우 교통편이 좋지 않다. 차나 버스로 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새로 옮긴 곳에선 역에서 가까워 기차를 타면 된다. 교통 문제가 해결된다. 또 기존의 마스텐 하이 스쿨의 부지는 학생들이 네트 볼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한인 커뮤니티에 전할 메시지는.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또 가족을 사랑한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강한 경제가 뒷받침돼야 학교, 병원, 교통 등의 시설을 짓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지금 경제가 강하기 때문에 병원, 학교 등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한인 커뮤니티는 정부가 가족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지금 라이드의 경우 최저 실업률이다. 그 어느 때보다 좋은 환경이 조성 돼 있다. 빅토리아주의 경우를 보면 우리는 그들이 하는 것보다 두 배다 더 많은 것들을 했는데, 그들은 8백억 달러의 빚이 있지만 우리는 빚이 없다. 우리는 지금 최상에 있다. 최상에 있기를 바란다면 자유당이다.

 

정리=윤성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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