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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시드니 성시화 대회... 10일 다문화 행진 현장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부흥하는 교회를 만드는 총체적 복음운동인 성시화 운동이 13회를 맞았다.

호주의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호주 교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요즘, 골드코스트, 멜버른 등 호주 전역에서 찾은 참석자들이 내적으로는 다민족 교회의 일치와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고 확장하는 아름다운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시화 행진에 참여했다.

동성결혼 주례를 하지 않으려는 목사와 이를 지지하는 교인들의 목소리 등 교회마다 동성결혼을 둘러싼 갈등은 호주 교계에 큰 걱정거리가 됐다.

이러한 가운데 성시화 대회는 호주내 기독교인들에게 더 경종을 울리며 그 의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호주 최대 축제의 하나로 자리잡은 동성애 축제인 마디그라가 끝나고 난 후인 지난 8일 금요일부터 10일까지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환원하겠다는 의미로 13회 성시화 대회가 진행됐다.

성시화 대회를 상징하는 10일 다문화 행진은 시드니 한인교회 성도들은 물론 이스라엘, 중국 등 다민족 참가해, 시티 센트럴 스테이션 인근에 위치한 벨모어 파크부터 마틴 플레이스까지 이어졌다. 남녀노소는 물론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하나의 기독교 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금요일부터 3일간 진행된 집회를 위해 한국 구세군 역사박물관장으로 재직 중인 황선엽 사관이 특별 강사로 초청됐다.

“시드니여, 깨어나라”는 주제로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 가 주최한 이번 대회의 첫날인 8일 오후 7시와 9일 오후 7시 시드니 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황선엽 사관이 말씀을 전했다.

당일 성시화본부 한인 목회자 뿐만이 아닌 호주 기독민주당 프레드 나일(The Hon. Fred Nile) 목사를 비롯 호주 기독교단 소속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양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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