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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이한결] 그의 시선

나의 삶이 욕심에 잠식되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침묵을 원망합니다.

 

내 앞에 길이 이렇게 넓은데 산사태가 나서

나아가지 못할 때 길의 크기를 원망합니다.

 

인간은 이렇게 슬픈데,

이 계절의 하늘은 저렇게 맑은게 힘듭니다.

 

하지만

하루를 살기보다 이 하루가 나를 엮어 지나갈 때

주님의 이름으로 살아 나가는 것

 

하나님의 침묵이 이어질 때

그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더 느끼는 실력을 갖추어 나가는 것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하루하루 선한 싸움을 싸워가야 하는 모습입니다.

 

<글/사진 :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포토그래퍼 이한결, : 인스타 그램 : handrew.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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