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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es Caelestium, 6번째 자선 콘서트 개최

테너 이용훈 등 최정상급 오페라 가수들 대거 참여

 

비영리음악단체 ‘보체스 체일레스티움(Voces Caelestium. ‘천상의 목소리’라는 라틴어)’이 6번째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채스우드에 위치한 더 콩코스 (The Concourse)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이용훈과 호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마리아나 홍, 메조 마가렛 트루비아노. 테너 사이먼 김, 테너 이나라, 바리톤 홍성선 등 최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수익금은 전액 구호 기관에 기부되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국경없는 의사회'에 전달된다.

2014년은 컴패션, 2015년은 옥스팜, 2016과 2017년은 국제정의선교회(IJM) 그리고 지난해 국경없는 의사회 등 현재까지 2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한바 있다.

보체스 체일레스티움은 시드니음악대학(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의 재학생과 졸업생 및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톱 크리스천에 소개된 바 있는 차세대 음악가 김태수 지휘자가 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1부 오페라 갈라와 2부 안톤 부르크너가 작곡한 Te Deum(주 찬양)을 연주한다

‘Te Deum(주 찬양)’은 합창과 오르관을 포함한 대규모 관현악을 사용한 웅대한 스케일의 곡이다.

교향적 표현 양식과 가톨릭 교회의 전통음악을 결합시켜 신앙의 신비와 종교적 열심을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의 대표적 작품이다

이에 김태수 지휘자는 “공연이 예배가 되길 바란다. 공연팀은 기독교인을 포함 다양한 종교, 비종교인이 함께 참여한다. ‘주 찬양’이란 곡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곡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공연정보
공연장소 : The Concourse(Victoria Avenue, Chatswood)

공연기간 : 2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티켓가격 : $30

예매방법 : 온라인(http://theconcourse.com.au/voces-caelestium)

 

양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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