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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일본, 2019 아시안컵 패권 겨룬다

아시안컵 8강에서 한국은 카타르가 지난 대회 우승팀 호주를 누른 주최국 아랍에미레이트(UAE)를 꺾고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30일(호주동부표준시) 새벽 1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를 4-0으로 이겼다. 

 

<아시안컵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급부상한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  이번 대회에서 8골을 기록했다.>

전반 2골을 넣은 카타르는 아랍에미리트의 반격을 차단하면서 후반 2골을 보태 승리했다. 이번 대회 득점왕을 예약한 카타르의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도 8호 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카타르는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참가국 중 최다인 16득점을 기록했다.

카타르는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4회 우승으로 아시안컵 역대 최다 우승팀인 일본은 5회 우승을 노린다.

 

<일본의 스트라이커 오사코가 이란 전에서 헤딩골을 터뜨리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네 차례 결승전에 진출해 모두 우승을 맛봤다.  결승전에 오르면 우승 확률 100%였다. 

앞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9일 새벽 1시(호주동부표준시)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9 UAE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의 멀티골과 하라구치 겐키(하노버)의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한편 호주 축구 대표팀 사커루즈의 아시안 컵 2연패 꿈은 주최국 아랍에미레이트에 발목이 잡히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 사커루즈는 8강 전에서 주최국 아랍에미레이트(UAE)를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타 부족으로 결국 조기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사커루즈는 26일(호주 동부 표준시) 새벽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수로 UAE의 최전방 공격수 알리 맙쿠트에게 결승 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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