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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마현진] 그때 그 사람들

옛일들을 추억하며 가만히 눈을 떠 보니

지난날 나의 곁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서

또 다른 사람들과 옛 추억이 될 시간들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섭섭 할 것도 너무 아쉬워 할 것도 없는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과거를 꺼내 ‘그땐 우리 즐거웠는데’ 하며 섭섭해 하기보단

미래를 보며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소망을 품어 본다.

 

<사진 storytelling missionary photographer 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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