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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남부 낮최고 기온 연일 경신…. 역대급 폭염에 전력대란

호주 동남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남부호주는 연일 낮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빅토리아주는 전력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폭염이 몰아친 두 주에서는 산불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주민들은 3중고를 겪고 있다.

남부호주 주 아들레이드 시 북서쪽 800km 지점의 해안가 세두나 마을의 23일 낮최고 기온은 섭씨 48.4도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폭염은 24일과 25일에도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지역별로 섭씨 45도를 넘는 지역이 대부분이었고, 스노우타운은 섭씨 47.3도를 기록했다.

아들레이드 광역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아들레이드 국제공항도 섭씨 45도를 기록해 2013년의 섭씨 44.1도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깨트렸다.

폭염으로 남부호주주의 전력 소비량은 정점을 향해 치닫았고, 비상구호청에는 긴급 구호 요청 사례가 쇄도했다.

©TOP Digital/24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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