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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민주연합, 내달 ‘표창원 토크 콘서트’ 개최

세계한인민주회의 호주민주연합(대표 김종국)은 9일 라이드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2월 2일 오후 4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라트비안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2019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으로 촉발된 민족자주독립의 기운 등을 통해 선조들의 혜안을 살피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연원, 변천사 등을 짚어보며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펼칠 계획이다. 표 의원은 정계입문 전 프로파일러, 교수, 작가 등으로 활동을 해 왔으며, 20대 총선에 당선됐다. 

호주민주연합 주최로 토크콘서트를 처음 마련한 김종국 대표는 “진보, 보수로 나뉘면 보이지 않는 선이 존재하는 거 같다. 편 가르기는 동포 사회에 도움이 안 된다”며 “우리 동포 사회에서만큼은 정치를 떠나 화합을 이뤘으면 좋겠다. 동포 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한인민주회의 호주민주연합은 세계한인사회발전과 한인인권 복지운동, 평화통일운동, 대한민국민주정치발전을 위해 민주당 정책개발을 자문하는 단체로 2010년도에 창립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국 대표, 이수길 대양주 부의장, 박광하 수석고문, 차인순 부대표, 김동우 사무총장, 권순형 위원(콘서트기획·연출), 토크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김인화 사진작가 등이 참석했다. 

내달 2일 열리는 ‘표창원 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오후 4시부터 시작해 1, 2차 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한된 좌석(250석)으로 최대 300명까지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참석을 원할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찾기에서 ‘호주민주연합’을 검색, 친구 추가를 한 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을 할 경우에는 참석자의 이름을 모두 밝혀야 티켓이 각각 발행된다. 토크 콘서트와 관련한 문의는 0401 093 385(김동우 사무총장)로 하면 된다.

한편 표창원 의원은 호주 일정을 마친 후 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며 뉴질랜드 정부 공식 초청 일정 또한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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