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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요넬름 연방상원의원, NSW 주총선 출마 선언…다음달 상원직 사퇴

‘1인 정당’ 자유민주당의 데이비드 레요넬름 연방상원의원이 NSW  주총선 출마를 위해  다음달 연방상원의원 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레요넬름 연방상원의원은 3월 23일 실시될 예정인 NSW 주총선에서 주상원의원직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로써 이미 출사표를 던진 마크 레이섬 전 연방 노동당 당수와 부동층표를 놓고 치열한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 레이섬 전 노동당 당수는 90년대 중반 인종차별 논쟁의 주인공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이 이끄는 원내이션당 후보로 이미 출마 준비를 마친 상태다.

레요넬름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2013년 연방총선을 통해 상원의회에 입성했으며, 2016년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총선에서 다시 당선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레요넬름 상원의원은 “NSW 주의 주류법, 포키머신 규제법, 자살조력법, 유흥업소 심야영업 규제법, 대마초 부분 허용법 등 그야말로 사회 모든 분야가 난맥상을 보이고 있어 직접 뛰어들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레요넬름 상원의원은 지난해 초 연방상원의회에서 여성폭력방지 대책에 대한 법안 토의를 벌이던 중 녹색당의 사라 핸슨-영 상원의원을 겨냥해 “문란한 남자관계를 중단하라”며 원색적인 비방을 가해 논란을 촉발시켰다.

사라 핸슨-영 상원의원은 레요넬름 상원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 착수한 바 있다.

레요넬름 상원의원은 또 지난해말 인도인과 동양인을 지칭하며 “갈색 피부의 젊은이가 호주에 없다며 누가 음식 배달을 할 것이고 동네 주유소나 편의점을 누가 지키겠는가”라며 냉소적 발언을 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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