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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리폼…팝아트로 리폼하다

<인테리어 파워블로거 ‘명랑라임’의 글이 톱 미디어에 연재됩니다>

13살이 된 딸이 어렸을때 쓰던 유아 옷장이 있다.

버리긴 아깝고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유아틱한 느낌이 나서 컴퓨터가 있는 방에 이것 저것 넣어두는 수납장으로 사용했다.

그렇게 마구잡이 용으로 사용한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문짝 모서리 쪽에 필름지가 벗겨져 지저분해 보이기 까지 한다.

조금 색다르게 팝아트를 그려 리폼을 해보기로 했다.

 

팝아트판 만드는 과정

  1. 두께 9mm짜리 MDF판에 젯소 2회 칠함
  2. 페인트 2회 칠함
  3. 그리고자 하는 사진을 프린트 해서 먹지를 대고 MDF판에 간략하게 그린다
  4. 그려진 스케치에 따라 아크릴 물감으로 디테일하게 잘 칠한다
  5. 바니쉬로 한번 더 칠해준다 (완전히 건조후에 마짐가에 칠함)
  6. 양면 테이프와 실리콘으로 원하는 부위에 부착한다(양면 테이프는 실리콘이 굳을 때까지 잡아주는 역할)

 

그렇게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긴 유니크한 팝아트를 만들고 옷장에 붙여지기만 하면 끝.

옷장은 필름지를 벗겨내고 젯소를 2회 바른뒤 페이트를 2회 발라주면 된다.

팝아트판을 붙일 곳은 젯소나 페인트 칠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래야 떨어지지 않는다.

팝아트판을 고정하는데는 양면테이프와 실리콘으로 충분히 단단하게 고정 시킬 수 있다.

 

명랑라임 블로거

어설픈 건축전공..엉뚱한 모험을 즐기는 라임이의 유니크한 셀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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