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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주, 사이클론 ‘페니’에 청파리 피해마저

퀸슬랜드 주에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페니가 몰아친 가운데 골드코스트와 선샤인 코스트 해변가에서 청파리라 불리는 블루보틀 소동이 악화되고 있다.

이루칸지 해파리(Irukandji jellyfish) 종으로 분류되는 이번 청파리 사태로 이미 2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치료를 받고, 이 가운데 22명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는 전년도 대비 3배나 급증한 수치다.

이에 따라 당국은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의 해변을 일시 폐쇄 조치했다.

이처럼 목숨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청파리는 주로 퀸슬랜드 북부 열대 바다에 서식하지만 폭우가 발생한 후 더워진 물이 흐르며 남쪽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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