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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단기적으로 금리 조정할 강력한 근거 없어"

호주중앙은행(RBA)은 단기적으로 금리에 변화를 줄 만한 강력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RBA는 최근 공개된 지난 4일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통해 “현경제 및 금융 여건에 대한 정보를 고려할 때 위원들은 현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 성장을 지속해서 떠받치고, 실업률을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의 중간값으로 되돌리는 데 점진적인 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BA는 위원들이 기준금리의 다음 행보는 인하보다는 인상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데 동의했으나, 단기적으로는 통화정책을 조정할 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RBA는 위원들은 기준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통화정책의 기조를 바꾸지 않는 것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부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18일 공개된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회의 의사록과 관련, "2주 전에 열린 회의의 의사록 내용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발표되면서 쓸모없게(out of date)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CE는 "RBA 일부 의원들은 이제 전적인 낙관론만 가지진 않을 것"이라며 "경제 지표로 위원들은 경계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E는 이어 "RBA가 내후년 후반까지 정책 동결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RBA는 지난 4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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