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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에 시드니 ‘좌초’…5만6천 가구 정전사태

15일 오후 시드니를 중심으로 호주 동부 해안 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 폭풍우가 내리치면서 전례없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속출했다.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 지역 일대의 5만6천여 가구에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정전 사태가 빚어졌고, 피해 지역에서 다수의 신호등이 마비됐다.

또한 거리에는 쓰러진 대형 가로수가 즐비했고, 곳곳의 전진수가 손상되는 등 일대 혼란상황이 벌어졌다.

일부 지역의 정전은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무더운 한 여름에 다수의 시드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시드니의 전력공급업체인 인데버 에너지(Endeavour Energy)와 오스그리드(Ausgrid)는 "어머어마한 파괴적 폭풍으로 전력 공급망에 치명적 손상이 가해졌고, 최소 750여개의 전신주에 대한 수리가 완료돼야 5만 6천여 가구에 대한 전력공급이 재개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궁핍한 해명만 늘어놨다.  

두 전력공급업체는 "이같은 피해상황은 전례 없는 것으로 전력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듭 강변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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