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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현직 의원, 차기 연방총선 공천권 최대 보장할 것”

시드니 남서부 ‘휴스’ 지역구 공천이 불확실했던 크레이그 켈리 의원에 대한 하향식 공천이 이뤄진 것과 관련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차기 연방총선에서 현직 의원들의 공천권이 최대한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레이그 켈리 의원은 지역구 후보 경선이 강행되면 패할 것이 유력시되자, 당 지도부 차원의 공천이 이뤄지지 않으면 탈당할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자유당 연립으로서는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이미 과반의석을 상실한 상태에서 크레이그 켈리 의원마저 탈당할 경우 연방총선까지 정국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에 노심초했던 것.

이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자유당 NSW 지부의 최고위원들에게 “차기 연방총선에 재출마를 희망하는 현역 의원들에게 공천권을 우선 부여할 것”을 촉구하는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에 자유당 NSW 지부는 클레이그 켈리 의원, 존 알렉산더 의원, 루시 윅스 의원, 제이슨 팔린스키 의원 등에 대한 하향식 공천을 결정한 바 있다.

이같은 당지도부의 결정이 내려지자 장외 훈수정치를 이어가고 있는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는 “당원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막장 정치”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차기 연방총선의 승리를 위해 현직 의원들의 공천을 우선하는 것은 불가피하며 자유당 당수로서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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