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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수수료 징수 NAB “우발적이었을뿐 위선적은 아니었다” 항변

금융권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가 속개되고 있는 가운데 NAB의 앤드류 토번 은행장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서비스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지만 위선적인 행위는 아니었다”라고 항변했다.

그는 “우발적으로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료가 징수됐고 은행 규제 부서 차원의 환불절차에 대한 심의 과정과 배상 방법 논의가 길어진 것이 문제였다”고 해명했다.

앤드류 토번 은행장은 “잘못된 것은 분명하지만 은행이 위선적이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NAB 은행은 이미 세상을 뜬 4천여명의 수퍼 고객들의 재산에 총 300만 달러의 서비스료를 부과한 바 있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으로 계정을 옮긴 고객들에 대해서도 자문료 등을 징수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수십만명의 수퍼 계정 고객으로부터 최대 1억 달러 가량의 부당 수수료 징수 의혹으로 호주금융감독원에 의해 고발 조치된 상태다.

토번 은행장은 “결코 문제의 수수료를 은행이 착복하려했던 것은 결코 아니지만 우발적으로 은행의 돈이 돼 버렸다”고 거듭 항변했다.

로열 커미션 측은 현재 은행 측이 징수하는 총 6억 달러 상당의 각종 수수료에서 어느 정도를 배상금으로 변제시킬지의 여부를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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