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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주한국대사관, 외환 거래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주호주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은 최근 중국지역에서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외환 거래 사기 행각이 발생하고 있어 28일 유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특이수법 외환거래 사기 피해 관련 안전 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안전 공지에 따르면, 사기범들의 주요 수법은 지역 교민 인터넷 웹사이트에 본인이 원화를 현지화로 바꾸길 원한다며 기존 환율보다 좋은 환율에 거래를 희망한다는 광고를 게재한 뒤 비교적 좋은 조건에 환전 거래를 하겠다는 광고에 속은 피해자들이 연락을 하면 해당 금액을 피해자의 한국 계좌에 입금을 한다.

선입금을 받은 피해자는 원화를 입금 받은 것을 확인하고 그에 해당하는 현지화를 중국 계좌에 송금한 뒤 한국 계좌에서 돈을 찾으려고 시도하지만 송금된 돈이 지급 정지된 상태여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 피싱 및 돈세탁 등 각종 금융 사기에 연루된 돈은 지급정지 대상으로 이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주호주한국대사관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돈을 송금해야 하며, 자칫 범죄에 연루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 호주의 경우엔 통상적으로 경찰에서 민사 사건인 환전 사기 사건 관련 신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며 애초에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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