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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 맨리 80km 연결 ....거대한 하나의 산책로로!

시드니의 대표적 해변으로 꼽히는 본다이와 맨리를 잇는 8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산책로가 탄생할 전망이다.

본다이와 맨리를 보행로로 연결하는 ‘본다이 투 맨리 워크(The Bondi to Manly Walk)’ 프로젝트는 6개 지역 카운슬(시드니, 모스만, 노스시드니, 노던 비치, 와벌리, 울라라)과 NSW주 및 연방 정부의 지원 아래 지난 25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드니 하버 주변으로 기존의 항구 및 산책로를 바탕으로 세세한 경로는 진행 중인 협의에 따라 결정돼 완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시드니의 대표적 건축물인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가로질러 시드니가 품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들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완성돼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다이 투 맨리 워크’에서 밝힌 산책로의 하이라이트를 정리했다.

■본다이 비치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서핑 해변가로 해마다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호주의 ‘태양’, ‘파도’, ‘모래’를 경험하기 위해 이 곳을 찾고 있다.

■캠프 코브&사우스 헤드

캠프 코브는 1788년 아서 필립 선장이 포트 잭슨(시드니 하버)에서 최초로 상륙한 지역으로 유명한 해변가다. 또 근처 사우스 헤드에선 멋진 풍경과 함께 1858년에 지어진 혼비 등대까지 만날 수 있다.

■보클루즈 하우스

멋진 정원과 함께 19세기 대저택을 감상할 수 있다.

■미시즈 맥콰리 의자

1810년 사암으로 만들어진 벤치로 라클란 맥콰리 NSW주 총독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이 곳에 앉아 영국에서 오는 배들을 기다린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시드니하버브릿지

조개껍데기 모양의 지붕을 가진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1932년 개통된 강철 아치교 하버브릿지가 시드니에서 가장 인상적인 풍경을 조성하고 있다.

■메이 깁스의 넛코트

어린이 책 작가로 유명한 메이 깁스의 박물관으로 그가 탄생시킨 캐릭터 ‘스너글팟과 커들파이’를 만날 수 있다.

■컬로우 캠프

리틀 시리우스 코브에 위치한 컬로우 캠프는 약 20년 동안 항구 해안에서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한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대표적인 화가 아서 스트리튼과 톰 로버츠 또한 이들의 유명한 작품들을 이 곳에서 그렸다.

■애보리진 문화

본다이와 맨리를 잇는 이 산책로에는 피셔 베이와 센디 베이 또한 지나간다. 그로토 포인트에는 많은 애보리진의 벽화들을 만날 수 있으며, 리프 비치는 암면 미술의 본거지다.

■맨리 비치

풍광이 아름다운 맨리 비치는 시드니에서 본다이 비치와 함께 유명한 곳으로 1852년부터 써큘러 키와 맨리를 오가는 페리가 운영되고 있다.

<본다이와 맨리를 잇는 산책로의 대략적인 모습. 자세한 경로는 카운슬 및 관련 주정부, 연방정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본다이투맨리>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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